지역 농업회사법인 공간휴담, 내달부터 운영
금강소나무 테마 웰니스 프로그램, 숙박, 치유 식단 선보여
금강소나무 테마 웰니스 프로그램, 숙박, 치유 식단 선보여
금강송에코리움 전경. 울진군 제공 |
경북 울진 금강송에코리움이 민간 위탁 운영에 들어간다.
울진군에 따르면 지역 농업회사법인 ㈜공간휴담을 위탁 운영업체로 선정했다.
공간휴담 측은 다음달부터 금강소나무를 테마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 숙박, 치유 식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회복 요가를 체험하는 ‘이완 테라피’, 해먹 테라피·명상을 경험하는 ‘숲길 테라피’, 솔향 스프레이를 제작하는 ‘아로마 테라피’ 등이다.
2019년 문을 연 금강송에코리움은 금강송 숲을 중심으로 한 치유·휴식 공간으로 조선시대부터 보호된 왕실 소나무(금강송) 숲길을 체험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숙박시설, 치유센터, 테마전시관, 숲 체험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세대를 아우르는 힐링 여행지로 꼽힌다.
공간휴담 측은 2022년부터 맡아 온 산림 교육(숲 해설) 노하우를 바탕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