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열린 동아에스티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제공 |
[파이낸셜뉴스] 동아에스티가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열고 준법경영 의지를 표명했다.
21일 동아에스티는 정재훈 사장을 비롯해 경영, 영업, 연구, 개발, 생산 부문 본부장 및 실장과 영업 권역장, 전 부서 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은 준법 및 윤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됐다. 선포식에서 정재훈 사장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한다는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아에스티는 임직원의 CP 문화 내재화 및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동아에스티는 2018년에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처음 획득했으며, 2025년에는 사후관리심사를 통과했다. 또한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CP 등급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준법 경영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은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은 단순한 리스크 관리 수단을 넘어, 동아에스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며 “의약품 개발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윤리성을 강화해 법 위반 제로(Zero)를 실현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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