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김슬아 컬리 대표의 남편이 컬리의 수습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김 대표의 남편 정모 넥스트키친 대표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정씨가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 한 식당에서 열린 사내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수습 직원 A씨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했다고 보도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김 대표의 남편 정모 넥스트키친 대표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컬리 로고. [사진=컬리 제공] |
이날 디스패치는 정씨가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 한 식당에서 열린 사내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수습 직원 A씨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정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고, 검찰은 정씨를 재판에 넘겼다.
정씨가 대표로 있는 넥스트키친은 컬리에 납품할 상품을 개발하는 회사로, 컬리는 넥스트키친 지분 45.2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김 대표의 남편이 기소되면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컬리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컬리 관계자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회사 공식 입장은 별도로 없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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