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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창 옥천부군수, 취임 후 첫 '군정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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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창 옥천부군수, 취임 후 첫 '군정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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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균 기자]

이헌창 옥천부군수가 올해 착공 예정인 옥천군립박물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이헌창 옥천부군수가 올해 착공 예정인 옥천군립박물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이헌창 충북 옥천부군수가 취임 후 처음으로 군정 핵심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본격 나섰다.

이 부군수는 21~23일까지 3일간 군정 주요 사업장 2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취임 직후 군정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별 쟁점과 잠재적 문제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앞으로 사업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올해 착공 예정인 옥천군립박물관 건립사업을 시작으로 옥천군민도서관 재정비, 한마음혈액원 현대화, 청산별곡 은하숲 조성사업 대상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단순 보고에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 행정 절차, 사업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동절기 공사 중지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해빙기 이후 공사 재개에 대비한 공정 관리와 재정 집행의 체계적 운영을 강조했다. 문제 발생 때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진단과 선제적 조치를 주문했다.

이 부군수는 "현장은 군정의 출발점이자 해답이 있는 곳"이라며 "주요사업들이 계획에 머무리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부서 간 혀법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사업이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하겠다"고 덧 붙였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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