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균 기자]
충북 옥천군 옥천읍 다가치동행센터에 자리한 '마을이음_카페'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무료 음료 나눔에 나서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마을이음_카페는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1인 1잔씩 무료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이음_카페 어린이와 청소년을 무료 음료 이벤트 포스터. |
충북 옥천군 옥천읍 다가치동행센터에 자리한 '마을이음_카페'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무료 음료 나눔에 나서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마을이음_카페는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1인 1잔씩 무료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나눔은 후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카페를 찾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음료를 이용할 수 있어 방과 후와 주말 시간대 쉼터 역할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또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주민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한 지역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원에 참여한 주민들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의 뜻을 전했다.
임수정 마을이음_카페 이사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이음_카페를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나눔과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을이음_카페는 주민 소통과 휴식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마을 공동체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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