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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금산·무주 '3도3군' 관광협력 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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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금산·무주 '3도3군' 관광협력 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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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균 기자]

정영철 영동군수(가운데), 박범인 금산군수(왼쪽), 황인홍 무주군수(오른쪽)가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도3군 관광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가운데), 박범인 금산군수(왼쪽), 황인홍 무주군수(오른쪽)가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도3군 관광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충북 영동군이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과 함께 광역 관광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군은 21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도3군 관광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공동 관광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박범인 금산군수,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관광 분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3도3군 관광협의회는 인접 지역의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해 광역 관광 거점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다.

올해는 국내외 관광박람회 공동 참가, 통합 홍보·마케팅 강화, 3도3군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행정 경계를 넘어선 협업을 통해 각 지역의 축제·자연·문화자원을 하나의 관광 스토리로 엮는 전략에 힘을 모은다.

군은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주관하게 되며 보다 내실 있는 공동 관광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정영철 군수는 "3도3군은 생활권과 관광자원을 공유하는 상생 공동체"라며 "광역 협력은 지역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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