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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볼보트럭 계약학과 신입생 정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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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볼보트럭 계약학과 신입생 정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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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환 기자] 선문대학교가 세계적인 트럭 제조사인 볼보트럭코리아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인재 선점에 나섰다.

선문대는 지난 16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1차년도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성과 점검 포럼을 열고, 학과의 안정적인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입학 정원을 기존 20명에서 25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남도와 충남RISE센터가 지원하는 RISE 지역취업 보장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문대 계약학과운영센터 관계자와 볼보트럭코리아 임직원, 전국 30여 개 볼보트럭 사업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는 산업현장의 수요를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계약학과로, 2025학년도부터 학생 모집을 시작했다.

첫해 부터 산업체 중심 교육과정 설계와 볼보트럭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되며, 정원 확대 필요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인원 증원이 아닌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확대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선문대는 볼보트럭코리아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입학 설명회를 진행하고,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대비한 홈페이지 및 홍보 인프라를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아산=정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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