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기자]
박범계 의원실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석)가 공동으로 '5극3특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대전충남통합발전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22일 오후 2시 30분, 충남대학교 경상대학 우림홀에서 열린다.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을 둘러싼 그간의 논의를 정리하고, 바람직한 통합의 기준과 방향을 시민과 도민의 삶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짚기 위해 마련됐다.
박범계 의원실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석)가 공동으로 '5극3특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대전충남통합발전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22일 오후 2시 30분, 충남대학교 경상대학 우림홀에서 열린다.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을 둘러싼 그간의 논의를 정리하고, 바람직한 통합의 기준과 방향을 시민과 도민의 삶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짚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자리는 통합 논의가 제도 설계나 정치 일정에 머물지 않고, 실제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행정 효율이나 권한 배분을 넘어서, 통합 이후 지역의 일상과 경제 구조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관률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논의 과정과 쟁점을 정리하며, 통합의 장점과 한계를 비교 분석한다. 이어 박정현 부여군수가 주민 시각에서 본 대전충남 통합의 의미를 짚고, 충남과 대전이 함께 설계해야 할 대충청 통합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토론은 열린정책뉴스 강대훈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강영주 대전연구원 대전경제교육센터장, 고영주 대전충남통합·충청발전특위 위원, 임재한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충남지회장이 참여해 통합 추진의 현실적 과제와 정책적 보완점을 논의한다.
박범계 의원실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시민과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구체화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통합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 준비를 차분히 축적해 나가면서, 대전과 충남이 5극3특 국가균형발전 구상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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