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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료원, '업사이클링 찜질팩' 전달..."친환경 활동 실천"

메트로신문사 이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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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료원, '업사이클링 찜질팩' 전달..."친환경 활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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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0일 서울 관악구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업사이클링 물품 전달식'을 열고 총 200개의 친환경 냉·온 찜질팩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림의료원 교직원이 기부한 의류에서 재활용에 적합한 면, 마 소재 의류를 선별해 찜질팩을 제작한 것이다. 일상 속에서 버려지는 생활폐기물을 재가공해 새로운 가치를 가진 상품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약 2주간 각 병원 로비에 의류 수거를 위해 설치된 '에코 박스'를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에 동참하려는 교직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한림의료원의 친환경 활동인 '감(減)탄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림의료원은 교직원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사회에서 자원 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폐의약품 올바르게 버리기, 탄소 저감 미션 수행 등을 꾸준히 진행한다.

한림대학교의료원 박성진 기획조정실장은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옷이 어르신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지켜줄 따뜻한 선물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