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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9개 시민단체 "행정통합 적극 찬성"…속도전은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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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9개 시민단체 "행정통합 적극 찬성"…속도전은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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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29개 시민단체가 "행정통합은 부강한 광주를 만드는 시대정신"이라며 적극 찬성했다.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운동본부는 21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동합을 통해 일자리와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다"며 "부강한 광주를 만들어가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운동본부가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2026.01.21 bless4ya@newspim.com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운동본부가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2026.01.21 bless4ya@newspim.com


이들은 "지역 정체성 훼손 우려와 정치적 이해관계 조정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을 것"이라며 "시민의 이익의 관점에서 지방을 살리는 길이 무엇인지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통합 논의는 7월 1일 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고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며 "지금은 정부에서 어떠한 지원을 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향 제시와 정책 실형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방선거가 5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너무 속도전으로 간다는 비판이 있다"며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아가 "행정통합은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주춧돌이 돼야 한다"며 "호남 교통 관문인 송정역과 광장을 확장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운동본부는 광산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23년 11월 29개 시민사회단체 연대로 출범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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