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빈. KBL 제공 |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의 올스타 트리오가 팬들에게 커피차를 쏜다.
현대모비스는 21일 "오는 24일 DB와 홈 경기에서 함지훈, 이승현, 박무빈의 올스타 선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커피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커피차는 올스타에 선정된 3명의 선수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고, 선착순 600명에게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2025-2026시즌 올스타전에 3명의 올스타를 배출했다. 특히 함지훈은 역대 최고령 올스타 선정 기록도 세웠다.
박무빈은 "올스타에 선정된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며,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전부 팬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구단에서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 팬들께서 부담 없이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별도 티켓 패키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이승현, 박무빈과 함께하는 미니 팬 미팅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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