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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M 기반 블록체인 솔레이어, 3500만달러 생태계 펀드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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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M 기반 블록체인 솔레이어, 3500만달러 생태계 펀드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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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레이어1 블록체인 솔레이어가 3500만달러 규모 생태계 펀드를 선보인다고 더블록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VM(Solana Virtual Machine) 기반 인피니SVM 엔진을 활용한 초고속 블록체인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더블록은 전했다.

솔레이어는 지난해 알파 메인넷을 출시하며 초당 33만건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400밀리초 파이널리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솔라나 이론적 최대치(6만5000tps, 4ms 블록타임)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번 생태계 펀드를 통해 솔레이어는 고성능 온체인 앱 개발을 지원하며, 수익 모델이 명확한 프로젝트들을 우선 육성할 계획이다.

솔레이어 팀은 2025년 1월부터 인피니SVM 개발을 시작했으며, 솔라나 네트워크 인프라를 수평적으로 확장해 비수탁형 암호화폐 카드 등 특화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대역폭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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