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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사업' 전국 우수사례 선정

뉴스1 서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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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사업' 전국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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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하위권 스마트기기 보급률서 최상위권으로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18일 광주 서석중에서 교육용 노트북을 학생에 전달하고 있다.(광주교육청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2025.3.18/뉴스1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18일 광주 서석중에서 교육용 노트북을 학생에 전달하고 있다.(광주교육청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2025.3.18/뉴스1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시교육청의 전체 학생 스마트기기 보급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1일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관 '시도교육청 디바이스 전주기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방안 연구'에서 디지털기기 전주기 관리 분야 우수사례로 뽑혔다.

정보원은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디지털기기 도입 △학교 현장 활용 △유지·보수 △회수·재활용 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했다.

광주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이정선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전체 중·고등학생에 삼성 갤럭시 모델의 개인 스마트기기를 보급했다.

지급받은 스마트기기를 졸업할 때까지 사용 가능하고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

당초 광주 스마트기기 보급률은 전국 17개 시도 중 13위인 37.6%로 하위권이었으나 해당 사업으로 중·고등학생 대부분에 보급이 이뤄졌다.


2024년 여론조사에서 학생 80.2%와 학부모 66.3%는 스마트기기보급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불만족 의견은 학생 8%, 학부모 24.1%였다.

이정선 교육감은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은 학생의 출발선이 달라도 배움의 기회만큼은 같아야 한다는 교육의 기본 원칙을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학습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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