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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운용, 경기 동남권 초대형 물류센터 개발 AMC로 선정

머니투데이 김경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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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운용, 경기 동남권 초대형 물류센터 개발 AMC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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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안에 착공…2028년 말 준공 목표

마스턴투자운용이 개발 예정인 여주 초대형 물류센터 조감도. /사진=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이 개발 예정인 여주 초대형 물류센터 조감도. /사진=마스턴투자운용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양귀리 일대에 대형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개발 사업의 자산관리회사(AMC)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물류센터 건축 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 2개동(A동·B동)이 조성된다. 연면적은 약 28만4220㎡에 이른다. 건축 인허가 승인은 작년에 받았고, 부지 조성과 시공사 선정은 완료된 상태다. 올해 상반기 안에 착공하고 2028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지는 물류 거점인 동남권역에 위치해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차량 20분 거리에는 이천IC, 남여주IC, 남이천IC가 있어 서울 동남부·동북부와 경기 동남부 지역까지 물류 이동이 수월할 것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은 보고 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내부 부문 간 협업을 통해 초대형 물류센터 프로젝트의 AMC로 선정되면서 본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통해 투자자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성수동 일대 E4 오피스, 영등포 도심형 데이터센터(IDC), 강남 도산대로 복합시설 등 신규 개발 사업으로 실적(트랙레코드)을 쌓고 있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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