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김병기 의원의 측근으로 꼽히며 정치헌금 전달 창구 역할 등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지희 동작구의원을 소환했습니다.
이지희 구의원은 전직 동작구 의원 2명이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병기 의원 아내에게 3천만 원을 전달했다가 돌려받는 과정에 개입한 의혹 등을 받고 있습니다.
전직 동작구 의원이 작성한 탄원서에는 지난 2020년 이 구의원이 김병기 의원 아내가 요청했다며 천만 원을 받아갔다가 돌려줬다는 내용 등이 적혀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4일 김병기 의원 정치헌금 의혹과 관련해 김 의원 부부와 이지희 구의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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