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오늘N', 손으로 만든 집…자작 카라반 부부의 겨울 캠핑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오늘N', 손으로 만든 집…자작 카라반 부부의 겨울 캠핑

서울맑음 / -3.9 °
출처=MBC

출처=MBC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월 21일 저녁 방영 예정인 MBC '오늘N'에서는 손재주로 캠핑의 꿈을 실현한 한 부부의 특별한 여행기를 소개한다.

'신박한 네바퀴 여행' 코너를 통해 방송되는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경기도 안성의 한 캠핑장에서 만난 양재민 씨와 김미정 씨(50). 1990년대부터 캠핑을 즐겨온 재민 씨는 카라반이 대중화되기 시작한 11년 전부터 직접 제작에 나서기 시작했다.

철제 구조물의 재단과 용접부터 시작해 캠핑 동선과 수납까지 고려한 설계로 완성된 자작 카라반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오랜 캠핑 경험이 집약된 이동식 주거 공간이다. 내부는 실제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세심하게 구성돼 있으며, 실용성과 개성이 공존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카라반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내를 위한 미니 전동차와 오토바이, 나아가 조리 장비까지 직접 제작한 재민 씨는 그야말로 '캠핑계의 맥가이버'라 불릴 만하다. 바비큐를 위한 자작 회전 로스터에는 참숯과 등갈비가 어우러지고, 고기가 천천히 익는 동안 미정 씨는 쫄면을 정성껏 준비하며 캠핑의 풍미를 더한다.

두 사람은 자신이 만든 장비로 꾸린 카라반을 타고 올해 첫 겨울 캠핑에 나섰고, 자연 속에서 함께 보내는 이들의 하루는 평범하지만 특별하다.

'오늘N'에서는 한 땀 한 땀 완성한 도전의 결실과, 자연 속 부부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담아내며, 자작 캠핑의 매력을 진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