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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지훈 팬클럽, 적십자사에 자립준비청년 후원금 기부

파이낸셜뉴스 유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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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지훈 팬클럽, 적십자사에 자립준비청년 후원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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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지훈. 대한적십자사 제공

뮤지컬 배우 김지훈. 대한적십자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한적십자사는 팬텀싱어4 우승팀인 리베란테의 리더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훈의 공식 팬클럽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의 자립 지원 프로그램 ‘자립시, 꽃길로’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지원, 해외 봉사 참여 등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받는다. 특히 보호 종료 직후 겪는 경제적·정서적 공백을 완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김지훈 공식 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작년에 이어 2년째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보호 종료 이후에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어른들의 중요한 책무”라며 “팬클럽의 자발적인 나눔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훈 공식 팬클럽 관계자는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마음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팬들의 뜻이 모였다”면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훈 공식 팬클럽은 지난 2023년 헌혈 활성화를 위한 리베란테 팬연합의 리베란테 CD 1만761장 기부에 동참한 데 이어 대한적십자사에 약 1억4000만원을 기부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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