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이 노동시장을 대거 잠식하지는 않았지만, 기업 내부에서는 이미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AI가 기업 내 신입 및 중간 관리자 역할을 대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허사비스는 "올해부터 AI가 주니어 레벨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이라며 "우리 회사에서도 신입사원과 인턴을 줄이려는 조짐이 보인다"고 말했다. 아모데이 역시 AI가 화이트칼라 초급 직종의 절반을 대체하고 실업률을 20%까지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이 노동시장을 대거 잠식하지는 않았지만, 기업 내부에서는 이미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AI가 기업 내 신입 및 중간 관리자 역할을 대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허사비스는 "올해부터 AI가 주니어 레벨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이라며 "우리 회사에서도 신입사원과 인턴을 줄이려는 조짐이 보인다"고 말했다. 아모데이 역시 AI가 화이트칼라 초급 직종의 절반을 대체하고 실업률을 20%까지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앤트로픽 내부에서도 AI가 신입과 중간 관리자 역할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CEO는 AI가 경제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을 감안할 때 국제적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아모데이는 "AI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1~5년 내 인류의 적응 능력을 초과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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