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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6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 시행

이데일리 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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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6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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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 간 평가
장기요양기관 1만2000여개소 대상
"인권·안전 지표 고도화"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6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를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원주 본부 사옥.(사진=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원주 본부 사옥.(사진=건보공단)


이번 평가는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위해 이뤄진다. 평가 대상 기관은 2024년 12월31일까지 지정되거나 설치된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중 기관기호 끝자리가 짝수인 총 1만2081개소(급여종별 기준)이다.

올해 정기 평가에서는 평가부담 완화와 객관성 확보를 위해 지표 축소·통합 등 지표 간소화를 적용한다. 수급자 개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표를 마련하고 인권·안전 관련 지표를 고도화했다.

김기형 건보공단 장기요양 상임이사는 “기관평가 제도를 통해 수급자에게 제공하는 장기요양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더 발전, 수급자와 보호자, 종사자 모두 만족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