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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법정 화폐 시대 저물었다…금 랠리는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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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법정 화폐 시대 저물었다…금 랠리는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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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레이 달리오(Ray Dalio) [사진: 플리커]

레이 달리오(Ray Dalio) [사진: 플리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과 예측 불가능한 경제 정책 속에서 글로벌 경제 위기를 경고했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진행된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앙은행들의 달러 운용 방식 변화는 곧 글로벌 통화 질서의 균열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달리오는 "법정 화폐와 부채가 중앙은행들에 의해 더 이상 같은 방식으로 보유되지 않고 있다"며 "이는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금 시장이 기술주보다 더 큰 상승세를 보였다며, 금이 안전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지난 2025년 12월, 트럼프의 경제 정책이 2026년 중간선거 이후 약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2028년 대선에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정책이 뒤집힐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며,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도 참석해 암호화폐와 금융 시스템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It's now happening. The existing fiat monetary order, the domestic political order, and the international geopolitical order are all breaking down, so we are at the brink of wars. It all is happening because of the Big Cycle that is driven by the five big forces I've described…

— Ray Dalio (@RayDalio) January 19,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