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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교육계 의련 수렴

파이낸셜뉴스 황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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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교육계 의련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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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동부교육청·26일 서부교육청서 교육가족 공청회...23일 연수원서 시민단체 공동 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사진>은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 방안으로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맞춰 교육 주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공론화의 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광주광역시교육청<사진>은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 방안으로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맞춰 교육 주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공론화의 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은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 방안으로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맞춰 교육 주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공론화의 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22일 동부교육지원청 △26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교직원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 교육가족 공청회를 진행한다. 공청회에는 이정선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또 △2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교육시민연대, 광주참교육학부모회, 전교조 광주지부, 광주교사노동조합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와 토론회는 교육행정 체계의 큰 변화를 앞두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구성원뿐만 아니라 시민사회의 전문적인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행정통합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 환경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교육의 독립성과 자치권이 확보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교육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가장 합리적이고 교육 중심적인 통합 방향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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