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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빈집 새 숨결… 영덕군, 농어촌 주거환경 정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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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빈집 새 숨결… 영덕군, 농어촌 주거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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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떠난 집은 마을의 상처가 된다.

경북 영덕군은 농어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 32호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겐 철거 비용 25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공고문과 신청 서식은 영덕군 누리집에 있는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최대석 도시디자인과장은 "방치된 빈집 정비를 통해 농어촌 경관과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덕군청.

영덕군청.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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