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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서부, 뇌심혈관 고위험 근로자 '심층건강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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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서부, 뇌심혈관 고위험 근로자 '심층건강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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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섭 기자]

[라포르시안]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 이하 건협 서부)는 2026년 뇌심혈관 고위험 근로자 건강지원 사업 '심층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는 산재보험에 가입한 사업장에 근무하거나 노무를 제공하는 뇌심혈관질환 고위험 근로자(특수형태근로종사자 포함)로 아래 조건에 하나 이상 해당되는 근로자이다. 단, 사업주(특수형태사업주는 가능), 대기업종사자(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 공공기관 및 공공단체 근로자, 뇌심혈관질환 수술 및 시술을 받았거나 현재 치료 중인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진 항목은 기초검사로 문진, 신체계측, 혈압측정, 뇌심혈관발병위험도를 평가하고, 혈액검사로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총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라이드, LDL콜레스테롤, 혈청 크레아티닌, 신사구체여과율을 검사한다. 이밖에 소변검사, 정밀검사(심전도, 경동맥초음파, 관상동맥석회화CT(비조영)) 등을 실시한다.

심층건강진단 결과 고위험군 또는 초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수진자에 대해 의사소견에 따라 추가검사가 필요하다는 경우 정밀검사가 추가로 지원한다.

심층건강진단은 국가건강검진과 병행할 수 있으며, 건강검진비용의 80%를 안전보건공단이 지원하고 본인 부담은 20%이다.

검진 예약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https://www.kosha.or.kr)로, 검진 문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전화 02-2600-2005)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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