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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품 분석 플랫폼 콕스웨이브, 70억원 초기 투자 유치 [투자 ABC]

서울경제 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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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품 분석 플랫폼 콕스웨이브, 70억원 초기 투자 유치 [투자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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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웨이브, 70억원 초기 투자 유치
21일 벤처 투자 플랫폼 더브이씨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 운영사 콕스웨이브가 70억 원 규모의 초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로써 콕스웨이브의 누적 투자금은 125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는 L&S벤처캐피탈이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해 현대기술투자, 현대자동차 제로원벤처스, 산은캐피탈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콕스웨이브는 2021년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대화형 AI의 실시간 성능 분석 및 사용자 경험 최적화, 신뢰성 검증 기술 등을 개발했다. 2023년에는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제품을 매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콕스웨이브의 대표 서비스 얼라인은 대화형 AI 제품의 효율적인 개선을 위한 정량적 평가 솔루션이다. 대화 만족도 등 실제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AI 서비스 운영 기업이 데이터 기반으로 제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엘리시젠, 50억원 조달 마무리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 엘리시젠이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엘리시젠은 최근 NH투자증권과 데일리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운용하는 K-바이오 백신 3호 펀드를 통해 자금을 조달 받았다.

엘리시젠은 최대주주인 이연제약과 'NG101'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생산·사업화 전반에서 협력하고 있다.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유전자치료제 NG101은 북미 임상 1·2a상에서 모든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 올해 중반 장기 추적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직구 플랫폼 구하다, 싱가포르서 20억원 투자받아

e커머스 직구 플랫폼 구하다는 싱가포르의 벤처캐피털(VC)인 루미나스 캐피탈로부터 180만 싱가포르달러(약 20억 4000만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구하다는 기명식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했다.

구하다는 2019년 설립된 해외 의류 및 잡화 브랜드 직구 플랫폼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인력 보강과 AI 시스템 고도화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미 시장에 신규 뷰티 브랜드를 출시해 매출 활로를 넓힐 예정이다.


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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