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 장흥읍에 지역 예술인과 주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 전시 공간이 문을 연다.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에 마련된 '이로우미 갤러리'가 개관을 알리는 첫 전시로 관광 사진 작품전을 연다.
이로우미 갤러리는 '빛이 머무는 곳, 쉼을 담다'를 주제로 한 사진전을 오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개관 이후 처음 열리는 전시다.
전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장흥군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장흥군과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후원한다.
이로우미 갤러리는 '빛이 머무는 곳, 쉼을 담다'를 주제로 한 사진전을 오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개관 이후 처음 열리는 전시다.
'빛이 머무는 곳, 쉼을 담다' 사진전 웹자보. 장흥군 제공 |
전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장흥군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장흥군과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후원한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정남진장흥 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중심으로 장흥의 사계와 풍광을 담은 사진 작품들이 전시된다.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기록한 사진을 통해 장흥의 다양한 모습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로우미 갤러리는 장흥읍 중심지에 위치한 장흥힐링테라피센터 내에 조성됐다. 앞으로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과 교류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장흥군지부 관계자는 "장흥의 아름다움을 기록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의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며 "지역의 관광 자원을 예술로 담아낸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창헌 기자 a010563603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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