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단념 청년 맞춤형 지원…취업 재도전 기회 제공
광양시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안 |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에서 45세 이하의 구직단념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력이 없거나 폐업·대학 졸업·실업 급여 수급 종료 이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월 말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는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 중 본인의 상황에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각 과정에서는 기초상담을 시작으로 △직무 탐색 △진로 개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이 제공된다.
참가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함께 과정별 이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단기 과정은 50만 원, 중기 과정은 1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이수 시 20만 원의 인센티브, 장기 과정은 2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이수 시 20만 원의 인센티브가 각각 지급된다.
또한 중·장기 과정을 이수하고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근속하는 경우 5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만권HRD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취업 시장에서 멀어졌던 청년들에게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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