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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에 투자하세요” 해수부 어촌재생사업 공모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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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에 투자하세요” 해수부 어촌재생사업 공모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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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모습. 클립아트코리아

어촌 모습. 클립아트코리아


해양수산부는 22일 부산 남구 아바니센트럴부산, 30일 대전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2027년도 어촌뉴딜3.0 사업 공모 설명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어촌뉴딜3.0 사업은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낙후된 어촌·어항을 연계하고 통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재생사업이다. 이 사업은 어촌지역 규모와 특성에 따라 재정 투입을 마중물 삼아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어촌경제도약형’, 낙후된 어촌의 생활·안전 기반을 개선하는 ‘어촌회복형’ 등 두 가지로 구분된다.



어촌도약형은 10억원 이상 민간투자를 유치하면, 유치 규모에 따라 재정을 차등적으로 지원한다. 어촌 특성에 맞는 중·소규모 민간투자를 더욱 적극적으로 유치해 다양한 관광·상업시설을 유치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한다. 어촌회복형은 주민의 생활·안전 기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어촌·어항재생사업 성과사례를 발표하고, 개정된 사업 시행지침의 주요 내용을 안내한다. 아울러 신규 사업지 공모와 관련해 사업유형 개편, 전년도 공모 대비 변경사항, 공모 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수부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 쪽은 “공모설명회는 달라진 사업 내용에 대해 관심 있는 투자자, 지자체 담당자등의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어촌, 활기찬 어촌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촌·어항 재생사업은 어촌·어항법에 따라 2019년부터 어촌뉴딜300, 어촌신활력증진, 어촌뉴딜3.0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지금까지 전국 어촌지역 456곳의 생활·정주여건 등을 개선했다.



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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