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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유수율 86% 달성…연 28억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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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유수율 86% 달성…연 28억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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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선 기자]
ⓒ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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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영암군이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영암·삼호읍 일대의 상수도 유수율을 86%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연간 약 28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군은 사업 초기인 2021년 50% 수준이었던 유수율을 36.0%p 높여 당초 목표치인 85%를 초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연간 132만 톤의 수돗물 손실을 방지했으며, 2023년 생산원가 기준 약 28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194억 원이 투입됐으며, 영암읍과 삼호읍 일대 35.7km의 노후 상수관로 교체와 스마트 관망 관리시스템 구축이 완료됐다.

군은 오는 9월 유수율 보증기간이 종료되는 대로 상시 유지관리 체계로 전환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상수도 현대화로 예산 절감과 주민 불편 해소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지속해 군민 물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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