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착공, 오는 2030년 준공 목표
서산시가 시행하는 수서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서산시 |
충남 서산시가 직접 시행하는 수석지구·공림·예천3·잠홍2지구 도시개발에 관심히 쏠리고 있다.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이후 12년 만에 시가 직접 벌이는 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갔다.
총면적 48만 6470㎡ 규모의 부지에 1340억 원을 투입, 도로·주거·상업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수석지구가 완공되면 시내버스는 기존 버스터미널에,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은 해당 지구로 이원화한다.
터미널이 이원화되면 터미널 간 순환 버스, 노선 연장 등 다각적인 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해당 지구가 완공되면 지역 중심 생활권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림·예천3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6년 중 착공, 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7년 중 착공을 목표로 순차적인 과정을 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