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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국악단, 뮤직비디오 '빅드림' 4개 월 만에 조회수 57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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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국악단, 뮤직비디오 '빅드림' 4개 월 만에 조회수 57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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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국악단 뮤직비디오 '빅드림' 영상 화면. /성남시립국악단

성남시립국악단 뮤직비디오 '빅드림' 영상 화면. /성남시립국악단


[더팩트ㅣ성남=조수현 기자] 경기 성남시립국악단(시립국악단)이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국악 뮤직비디오 '빅드림(Big Dream)'이 유튜브 공개 4개 월 만에 조회수 57만회를 기록했다.

21일 시립국악단에 따르면 월 평균 조회수는 14만회에 이르며 전국 국공·립 국악단이 제작한 뮤직비디오 가운데서도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시립국악단이 유튜브 접속 아이피(IP) 주소를 기반으로 한 시청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조회수 중 90% 이상인 약 51만 3000회가 해외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시청 국가는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프랑스 등으로, '빅드림'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이와 관련 시립국악단의 성과는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이라는 도시 비전에 한국 음악(K-Music)을 결합해 도시 브랜드를 세계로 확장한 대표 사례라고 평가했다.

4분 10초 분량의 이 뮤직비디오는 '국악, 도시를 걷다'를 주제로 지난해 9월 17일 제작됐다.


시립국악단원 65명 전원이 출연해 피리, 대금, 소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타악기 등 다양한 국악기가 어우러진 국악관현악으로 성남의 과거·현재·미래를 하나의 도시 서사로 풀어냈다.

뮤직비디오 촬영은 △첨단 산업의 중심지인 판교 알파돔시티와 판교테크노밸리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남한산성 행궁과 남문 일대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인 위례수변공원과 분당중앙공원 등 성남을 대표하는 주요 공간에서 진행됐다.

드론 캠, 짐벌 카메라, 지미집 등 최첨단 촬영 장비를 활용해 산업도시 성남이 지닌 스케일과 국악 특유의 섬세한 음감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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