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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경로당 운영·시설 개선 49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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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경로당 운영·시설 개선 49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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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선 기자]
고흥군청사. ⓒ 고흥군

고흥군청사. ⓒ 고흥군


(고흥=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고흥군이 올해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총 49억 7천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예산은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 보강을 위한 것으로, 운영비와 냉난방비, 양곡비 등 운영 지원 부문에 34억 5천400만 원을 배정했다.

노후 시설 개선과 장비 보강에는 전년 대비 38% 증가한 15억 2천400만 원을 투입해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

개소별 지원금은 등록 회원 수와 이용자 수에 따라 5단계로 차등 지급하며, 혹한기에 대비해 상반기 난방비는 1월 초 신속 집행을 완료했다.

아울러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안전 손잡이 설치, 입식 테이블 지원 등에 3억 2천800만 원을 사용한다.

결식 우려 해소를 위해 경로식당 21개소에는 전년보다 증액된 5억 7천400만 원을 지원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활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세심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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