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일 수출 364억 달러(+14.9%), 수입 370억달러(-4.2%)
석유제품 +17.6%, 무선통신기기 +47.6%
중국(+30.2%)·미국(+19.3%)·베트남(+25.3%) 증가
EU(-14.8%)·일본(-13.3%) 감소
석유제품 +17.6%, 무선통신기기 +47.6%
중국(+30.2%)·미국(+19.3%)·베트남(+25.3%) 증가
EU(-14.8%)·일본(-13.3%) 감소
수출액 추이(억 달러). 관세청 |
반도체 수출이 70% 이상 급증하며 새해 초반 수출액이 전년보다 14.9% 늘어난 364억 달러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2026년 1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364억 달러, 수입은 37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6억 달러 적자로 나타났다.
이번 수출 호조는 반도체가 견인했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70.2% 급증하며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9.5%로 전년보다 9.6%포인트 상승했다.
석유제품과 무선통신기기도 각각 17.6%, 47.6%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는 10.8%, 자동차 부품은 11.8%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30.2% 늘고, 미국과 베트남도 각각 19.3%, 25.3% 늘었다.
이들 3개국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2.1%에 달한다.
하지만 유럽연합(EU) 14.8%, 일본은 13.3% 줄었다.
수입 현황을 보면 반도체 제조장비가 42.3%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에너지 수입은 원유 10.7%, 가스 23.1% 줄면서 12.5%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