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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추진…4166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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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추진…4166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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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봉 기자] [포인트경제] 담양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66명으로 전년 대비 확대된 총사업비 12억5000만원(도비 2억3500만원, 군비 10억1500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30만원이다.

담양군청 전경 ⓒ담양군 (포인트경제)

담양군청 전경 ⓒ담양군 (포인트경제)


지원 대상은 담양군 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80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다.

단 사업자등록이 있거나 전업 직업을 가진 자, 2024년 기준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비 지원금인 20만원은 본인 명의의 NH농협채움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군비로 추가 지원되는 10만원은 담양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며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담양군은 대상자 확정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지급 및 사용을 시작할 예정이며 지급된 포인트는 올해 12월 말까지 문화, 예술, 보건 등 관련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과중한 농작업으로 고충을 겪는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기한 내에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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