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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전국 그룹홈에 학습 필수템 풀패키지 쐈다…교육 격차 해소

뉴스1 이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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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전국 그룹홈에 학습 필수템 풀패키지 쐈다…교육 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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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교육·권리 증진 사업 지속 추진할 것



사진=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공

사진=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이하 플랜)가 새 학기를 앞둔 국내 그룹홈 아동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학용품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평등한 교육 환경을 누려야 한다는 취지 아래 기획됐다. 특히 새 학기를 앞두고 준비해야 할 교구재가 많아지는 시기, 그룹홈 아동들이 심리적·경제적 위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문구류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학교에서 기죽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자신감'을 선물했다.

플랜은 전국 각지의 그룹홈에 총 280개의 학용품 지원 키트를 발송했다. 이번 지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동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고 실제 학습 활용도가 뛰어난 제품들로만 엄선해 '풀패키지' 형태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지원 키트에는 △글로벌 문구 브랜드 스테들러의 9종 세트 △친숙한 캐릭터로 즐거움을 주는 카카오 문구 4종 세트 △학습 스케줄 관리에 최적화된 모트모트 하프이어 플래너 2권 등이 포함됐다. 아이들이 선망하는 브랜드 제품들로 키트를 구성해 단순한 물품 지원 이상의 정서적 만족감을 주고자 노력했다.

학용품을 전달받은 그룹홈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 그룹홈 관계자는 "새 학기마다 필요한 물품을 하나하나 구비하는 것이 큰 과제였는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구성으로 일괄 지원을 받게 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특히 연말에 도착한 이번 키트는 아이들에게 깜짝선물로 다가가며 현장에 긍정적인 활기를 불어넣었다.

플랜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 학용품을 사용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그려나가길 바란다"며 "플랜은 앞으로도 국내 아동의 교육·보호·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교육 격차 완화와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플랜은 전 세계 아동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국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및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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