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내 부패 척결과 윤리적 쇄신으로 신뢰 회복 약속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 역할 제고 등 목표 공유
농협중앙회 대전본부가 21일 2026년도 사업 조기 추진 및 신뢰 회복 자정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21/뉴스1 |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농협중앙회 대전본부가 21일 2026년도 사업 조기 추진 및 신뢰 회복 자정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 조기 추진계획 보고와 신뢰 회복 자정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농협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한 농심천심운동 추진 △범농협 컨트롤 타워 기능 및 역할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 역할 제고 등의 세부 내용을 논의했다. 또한 조직 내 부패 척결과 윤리적 쇄신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가치 구현을 위한 자정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박재명 본부장은 "농업·농촌을 위해 존재하는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농업인 중심·지역 중심·신뢰 중심에 앞장서는 대전농협이 되어야 한다"며 "농심천심운동 전 국민 확산을 위해 동심협력(同心協力)의 마음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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