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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술 취해 출동 경찰 발로 걷어찬 40대 최후…현행범 체포 구속 [세상&]

헤럴드경제 이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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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술 취해 출동 경찰 발로 걷어찬 40대 최후…현행범 체포 구속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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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 체포해 구속 후 16일 송치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연합]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연합]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성동역에서 술에 취해 역무원과 실랑이를 벌이던 40대 남성이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1시30분경 40대 남성 황모씨는 건대입구역 방향 성수역 승강장에서 술에 취한 채 소란을 피우다 역무원의 제지를 받았다. 황씨는 역무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 2명을 발로 걷어차고 주먹질하는 등 폭행하기도 했다. 황씨의 폭행으로 경찰이 입은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황씨를 공무집행방해 현행범으로 그 자리에서 체포해 다음 날 구속하고 검찰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