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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아기 동물' 기념우표 28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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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아기 동물' 기념우표 28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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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아기 동물 이미지를 담은 2026년 새해 첫 기념우표 4종이 출시된다. [사진: 우정사업본부]

아기 동물 이미지를 담은 2026년 새해 첫 기념우표 4종이 출시된다. [사진: 우정사업본부]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아기 동물 이미지를 담은 2026년 새해 첫 기념우표 4종이 출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개호주 능소니동부레기 애돝 등 4종의 기념우표 48만장을 오는 28일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기념우표에는 새끼 동물의 귀여운 이미지를 담았다. 개호주는 범의 새끼를 뜻하며 능소니는 곰의 새끼를 이른다. 동부레기는 뿔이 날 만한 나이의 송아지를 지칭한다. 애돝은 한 살 된 돼지를 뜻한다. 기념 우표에 담긴 아기 동물을 지칭하는 우리말은 문헌과 민간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우표에 사용된 동물 별칭은 비록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지 않지만 이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것은 우리 문화 다양성과 생태적 감수성을 보존하는 실천"이라며 "아기 동물의 귀여운 모습과 고유한 이름을 담아낸 우표로 우리말이 가진 온기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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