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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드는 마을… 제주시, 2026년 청년마을 사업 참여단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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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드는 마을… 제주시, 2026년 청년마을 사업 참여단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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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현 기자]
제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직접 지역에 머물며 일과 삶, 공동체를 설계하는 이 사업은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을 동시에 겨냥한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 꼽힌다.[사진=제주시청]

제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직접 지역에 머물며 일과 삶, 공동체를 설계하는 이 사업은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을 동시에 겨냥한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 꼽힌다.[사진=제주시청]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시가 청년 주도의 지역 정착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나섰다. 청년이 직접 지역에 머물며 일과 삶, 공동체를 설계하는 이 사업은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을 동시에 겨냥한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 꼽힌다.

제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 체험형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착 모델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은 청년단체와 청년기업이며, 전국에서 10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마을에는 개소당 총 6억 원의 국비가 3년간(연 2억 원씩) 지원되며, 지원금은 청년단체에 직접 교부된다.

신청은 제주시 기획예산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문서24 또는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 공모에는 전국 147개 청년단체가 지원해 최종 12개소가 선정됐다. 제주에서는 청년기업 ㈜일로와의 '주도적 마을' 사업이 선정돼, 제주 지역 최초로 청년마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지난해 총 181명의 청년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동근 제주시 기획예산과장은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정착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청년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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