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위탁동의안 추진
영세 소농 수수료 전액 면제, 택배비·포장재 지원 재개될 것
영세 소농 수수료 전액 면제, 택배비·포장재 지원 재개될 것
익산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익산시 제공 |
익산시가 직영 전환을 추진했던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운영을 위탁으로 변경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시의회의 직영 관련 예산 전액 삭감으로 직영 전환이 사실상 불가능해 직매장 운영이 중단될 우려가 큰 데 따른 것이다.
익산시는 대안으로 익산시 출연 기관인 (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를 새로운 운영주체로 하는 위탁동의안을 마련해 시의회에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익산시는 이러한 방안이 확정되면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은 즉시 정상 가동에 들어가게 되고 농가에게는 더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이와 관련해 연 매출 500만 원 미만 영세 소농에 대한 판매 수수료 전액 면제 정책이 도입되고 중단 위기인 택배비와 포장재 지원 사업도 안정적으로 재개된다고 전했다.
익산시는 로컬푸드 어양점의 문이 닫히는 일은 결코 없도록 하겠으며 농민이 재배하고 익산시가 판매하는 적극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의 근간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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