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포인트경제 언론사 이미지

광주시, 설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110곳 안전점검

포인트경제
원문보기

광주시, 설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110곳 안전점검

서울맑음 / -3.9 °
[소재봉 기자] [포인트경제]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11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1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영화상영관, 여객시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광주시 (포인트경제)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광주시 (포인트경제)


특히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 자치구, 민간전문가, 관계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재 대비 소화 장비 및 방화구획 관리상태, 피난시설·대피로 확보 및 유지관리 여부, 전선배선 불량·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기계·전기실 관리실태, 전기·소방·가스설비의 법적 기준 준수 등 안전관리 전반이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 관리주체에 설 명절 이전까지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