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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어르신 전용 '백세 헬스장' 운영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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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어르신 전용 '백세 헬스장' 운영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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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남구와 남구시설관리공단, 부산 남구체육회, 대한메포츠협회는 지난 20일, 남구청에서 어르신 전용 백세 헬스장 전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백세헬스장 운영 전문기관 협약 체결식 모습/제공=남구청

백세헬스장 운영 전문기관 협약 체결식 모습/제공=남구청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용호동 소재 남구노인회관 2층에 준공된 남구 어르신 전용'벡세 헬스장'의 체계적인 운영과 이용자 맞춤형 운동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4개 전문 기관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 부산 남구는 시설 유지관리와 노인 특화 운동기구 보급을 담당하고, △ 남구시설관리공단은 노인 맞춤형 체력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 남구체육회는 연령대별 전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 대한메포츠협회는 헬스장 상주 인력을 대상으로 한 노인 운동 관리 전문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헬스장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의 운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백세 헬스장을 고령층 근감소증 예방과 기초체력 관리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백세 헬스장(규모 79.71㎡)은 대한노인회 부산남구지회에서 운영·관리하며, 어르신의 흥미와 안전을 고려한 딥다(DIPDA) 기구, 좌식 자전거, 각종 소도구를 갖추고 있다. 또 운동 관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오전·오후 각 3시간씩 무료로 운영하며, 다음 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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