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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선재스님 음식에 "폭죽 터지는 맛"...사찰음식 명장 한자리에

MHN스포츠 유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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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선재스님 음식에 "폭죽 터지는 맛"...사찰음식 명장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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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유예빈 기자) 6인의 사찰음식 명장이 사찰음식의 진가를 선보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내달 13일 웨이브에서 공개되는 '공양간의 셰프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供養)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따라가며, 음식에 담긴 철학과 수수행의 의미를 조명하는 푸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 백수저로 참가, 최종 6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선재 스님이 출연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당시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요리로 안성재, 백종원 심사위원에게 극찬받았던 만큼 새로운 요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 시즌3'를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정관 스님도 함께한다. 2015년 뉴욕타임즈에서 '철학자 셰프'로 소개되며 일찍부터 한국 사찰음식의 진수를 전하던 정관 스님은 2018년 미식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여기에 계호 스님, 적문 스님, 대안 스님, 우관 스님까지 합류하며 명장들이 선보일 6인 6색의 다채로운 사찰 음식의 향연이 기대를 모은다.

사찰음식은 유제품을 제외한 모든 동물성 식품과 오신채(마늘, 파, 부추, 양파, 달래)를 금하며,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음식이다.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은 채식, 비건 열풍과 맞물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사찰음식 명장 6인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선재스님은 "공양이라는 말은 나눔이다"며 "사찰음식을 스님들이 먹는 음식이라고 단정한다면, 세상 밖에 나올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게스트로 특별 출연한 류수영은 "내가 미슐랭 3스타 셰프여도 이분들을 한꺼번에 못 만난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게스트 윤남노 셰프는 스님들의 음식을 보자 마자 "입 안에서 폭죽이 터지는 느낌"이라며 아낌없는 극찬을 쏟아냈다.



사진=웨이브(Wav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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