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4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급식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청은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에 225억원을 투입한다.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급식종사자의 호흡기를 보호하고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로 인한 건강상 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청은 또 208억원을 들여 급식실 현대화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1개 학교의 노후 급식실을 리모델링하고 3개 학교의 부족한 식당 공간도 확충하게 된다.
학교 급식 |
교육청은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에 225억원을 투입한다.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급식종사자의 호흡기를 보호하고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로 인한 건강상 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청은 또 208억원을 들여 급식실 현대화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1개 학교의 노후 급식실을 리모델링하고 3개 학교의 부족한 식당 공간도 확충하게 된다.
이밖에도 급식 현장의 노동 강도를 낮추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49억원의 예산을 편성, 노후 급식기구 교체 등의 사업을 진행하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급식 시설을 다방면으로 개선해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한편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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