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에 최철 21세기병원 대표원장

뉴스1 장수인 기자
원문보기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에 최철 21세기병원 대표원장

서울맑음 / -3.9 °
최철 신임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소리축제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철 신임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소리축제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는 21일 조직위 총회를 통해 최철 21세기병원 대표원장을 신임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지난 3년간 소리축제를 이끌어 온 이왕준 조직위원장이 지난해 10월 임기 종료 의사를 밝힌 뒤 후임자 검토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최철 신임 조직위원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신경외과 임상교수를 역임한 의학 박사로, 현재 21세기병원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의료현장과 학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뿐 아니라 전주대사습놀이 보존회 고문과 전북문화관광재단 이사로서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계와 지역 예술인 네트워크를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철 신임 조직위원장은 "소리축제는 전통을 기반으로 세계성과 동시대성을 함께 품은 전북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그간 축제가 쌓아온 성과를 존중하면서 조직 운영의 안정과 축제의 내실을 다져 다음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술가, 관객, 지역 사회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