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 김도영 교수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는 반도체공학과 김도영 교수가 첨단산업 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2011년 3월부터 울산과학대에 재직 중인 김도영 교수는 2023년 8월부터 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장을 맡아 반도체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사업 선정을 위한 제안서 작성부터 사업단 구성, 운영 규정 제정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김도영 교수는 단기간 반도체 집중교육을 위해 반도체설비유지보수, 전력반도체, 반도체설비유지보수(집중몰입), 전력반도체(집중몰입) 등 4개의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매년 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과목을 몰입형과 교과형으로 구분하여 1년 과정으로 운영하며, 몰입형 교육은 나노융합기술원, 전력반도체센터(부산테크노파크) 등 외부 전문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도영 교수는 참여기업과 교육과정 개발, 운영, 학생 취업 등 전 분야에서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며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냈다.
또 부트캠프 사업 선정을 계기로 울산시청에 반도체 전담 부서가 신설되는 등 지역 내 반도체 산업 거버넌스 구축에도 이바지했다. 전력반도체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부산의 테크노파크 및 반도체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의 핵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김도영 교수는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위해 SEDEX, SEMICON 등 국내 주요 반도체 전시회 참여를 독려하고, 단계별 취업캠프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도영 교수는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앞으로도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개발과 지역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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