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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 성과 공유의 장…수도권 58개 대학 제주서 네트워킹

아시아투데이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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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 성과 공유의 장…수도권 58개 대학 제주서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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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혁신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 성료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혁신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혁신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협의회는 지난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혁신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수도권역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했으며, 수도권역협의회 소속 58개 대학이 참여한 대규모 교류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대학별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네트워킹과 협력 기반을 강화해 수도권역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 확산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포럼은 김희연 수도권역협의회장(세종대학교 교육혁신처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이민석 국민대학교 교수(국가AI전략위원회 과학·인재분과 위원)가 ‘AI 전환 시대의 대학교육’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기조강연 이후에는 교육부 사립대학지원과 안상훈 과장이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방향을 설명하고, 수도권 대학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포럼 기간 동안에는 58개 대학이 참여한 혁신 사례 발표와 함께 혁신 분야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각 대학은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등 분야별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대학 혁신 추진 의지를 다졌다.


특히 3주기 신규 진입 대학과 기존 참여 대학 간 자유로운 정보 공유와 교류가 이뤄지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은 네트워킹을 통해 수도권 대학 간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타 대학과의 성과와 고민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의 역할과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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