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아래에서 말랑하게 만져지는 혹은 대부분 지방종이나 피지낭종과 같은 양성 종양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크기 변화나 통증, 외관상 불편이 동반될 경우에는 정확한 감별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지방종은 지방세포가 국소적으로 증식하면서 형성되는 양성 종양으로, 목, 어깨, 등, 팔, 겨드랑이, 복부, 허벅지 등 지방층이 존재하는 부위라면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촉감이 부드럽고 피부와 잘 분리되어 움직이며 통증이 거의 없어 방치되는 경우도 많지만, 크기가 갑자기 커지거나 근육·신경을 압박할 경우에는 제거가 권장된다. 특히 5cm 이상으로 자라는 거대 지방종이나 재발성 지방종은 보다 정밀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강주호 강남서울외과 원장은 “지방종은 대부분 양성이지만, 단기간에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 기능적 불편을 동반한다면 단순한 혹으로 넘기기보다 정확한 검사를 통해 감별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방종은 지방세포가 국소적으로 증식하면서 형성되는 양성 종양으로, 목, 어깨, 등, 팔, 겨드랑이, 복부, 허벅지 등 지방층이 존재하는 부위라면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촉감이 부드럽고 피부와 잘 분리되어 움직이며 통증이 거의 없어 방치되는 경우도 많지만, 크기가 갑자기 커지거나 근육·신경을 압박할 경우에는 제거가 권장된다. 특히 5cm 이상으로 자라는 거대 지방종이나 재발성 지방종은 보다 정밀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강주호 강남서울외과 원장은 “지방종은 대부분 양성이지만, 단기간에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 기능적 불편을 동반한다면 단순한 혹으로 넘기기보다 정확한 검사를 통해 감별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병원은, 마케팅만 보고 타병원에서 수술했다가 재발해 치료가 어려워진 환자들이 많이 온다. 따라서 초음파는 누구나 볼 수는 있겠지만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가진 의사에게 받아야 한다”며 “수술은 외과의사 누구나 할 수 있다곤 하지만 꼼꼼하게 파악해서 제대로 할 수 있는 손을 가진 의사에게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방종 제거수술은 대부분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피부 주름 방향과 절개 범위를 고려해 흉터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병변의 피막을 온전히 제거하는 것이 핵심으로, 일부 조직이 남을 경우 재발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지방종 제거비용은 병변의 크기와 위치, 깊이, 개수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정확한 진단 이후 개인별로 안내된다. 의료진은 “지방종은 생명에 위협이 되는 질환은 아니지만, 미용적·기능적 불편이 있다면 적절한 시점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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