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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잠사회 본부장, 105년 역사에 직원 최초 '산업포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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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잠사회 본부장, 105년 역사에 직원 최초 '산업포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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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년간 한국 양잠ㆍ잠사 산업 발전 이끈 공로 인정
홍혜자 대한잠사회 본부장이 '2025 푸드위크 코리아'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홍혜자 대한잠사회 본부장이 '2025 푸드위크 코리아'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대한잠사회는 식탁혁명 푸드테크가 만드는 내일의 식탁을 주제로 작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푸드위크코리아'에서 자사의 홍혜자 관리본부장이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수훈자 본인의 영광뿐만 아니라 기능성양잠산업이 식품산업 분야에서의 역할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홍혜자 본부장은 1984년 대한잠사회에 입사한 이후 41년간 양잠산업 현장을 지켜오며 산업기반강화와 조직발전에 헌신해 왔다. 그리고 기능성양잠산업을 식품으로 접목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 본부장은 그동안 대한잠사회장 표창, 농촌진흥청장 표창,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105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잠사회에서는 직원으로서는 최초의 정부포상이며 모든 직원 및 특히 여직원들의 귀감이 되었고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수훈자인 홍 본부장은 “제 개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우리 양잠산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제고와 함께 그동안 포상 등에서 소외되었던 직원 및 특히 여직원들의 권익제고에도 한몫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대한잠사회는 국내 양잠산업과 실크산업을 총괄하는 단체로 일종의 중앙회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양잠농가 지원과 기술보급, 산업연구 및 홍보, 관련정책 협력, 전통산업의 계승, 그리고 양잠 관련 기능성 식품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

[이투데이/윤이나 기자 (dlsk9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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