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희 기부금 전달식. (고려대 세종캠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프로골퍼 노승희가 모교인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21일 고려대 세종캠퍼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세종캠퍼스 문화스포츠관 218호에서 기부식을 진행했다.
노승희는 이 대학 국제스포츠학부 20학번이다.
고려대는 감사의 뜻과 정성을 기리기 위해 기부식이 열린 218호 강의실을 '노승희 강의실'로 명명했다.
앞서 노승희는 지난해 6월에도 DB그룹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념과 기말고사 응원을 위해 커피차 행사를 하기도 했다.
학생회는 "선배의 기부는 후배들에게 큰 동기부여이자 귀감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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