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본격적으로 2026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SSG 구단은 21일 "오는 23일부터 2월 2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고 알렸다. 이번 캠프의 핵심 키워드는 '디테일 강화', '기본기 재정비'다.
캠프에는 총 55명이 참가한다. 이숭용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 18명과 투수 17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8명 등 선수 37명으로 구성됐다.
이 감독과 김광현, 최정 등 일부 베테랑 선수들은 지난 19일 먼저 미국을 떠났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한 시즌을 안정적으로 치를 체력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며 "기본기를 다지고 승패를 가르는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SSG 랜더스 제공 |
SSG는 우선 선발 투수진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경쟁 구도를 형성해 선발 로테이션을 폭넓게 점검할 계획이다. 탄탄한 선발 뎁스 구축을 위해 젊은 투수들에게도 충분한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타선에서는 OPS(출루율+장타율) 향상에 집중한다. 데이터 기반 개인별 맞춤 훈련을 통해 강한 타구 생산은 물론, 투수 유형별 공격 방식에도 차별화를 둘 예정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